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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네이버 뉴스에 실린, 민훈기 기자님의 글입니다.]


네이버 뉴스를 보다가, 박찬호를 인터뷰한 기사가 인상적이어서 스크랩을 한다.

누구나 나이를 먹지만
훌륭하게 나이를 먹는, 존경 할만한, 성숙한 '어른'은 드문 요즘이다.
기사를 통해, 존경할만한 어른을 찾은 것 같아 기쁘다.


------------기사전문-----------

박찬호-야구는 나를 배신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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