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도에서 게임산업 CEO까지(서울대 관악초청강연)_엔씨소프트 김택진 사장
공학도에서 게임산업 CEO까지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김택진 (생각의나무, 2008년) 상세보기 우리나라에서는 공학도의 인기가 그리 높은 편은 아닌 것 같다. 외국의 드라마, 영화(특히 미국)를 보면 엔지니어가 굉장히 매력적으로 그려진다. (프리즌 브레이크나 아이언 맨, 맥가이버(맥은 엔지니어라기 보다는 테크니션에 가깝다) 등등) 훌륭한 엔지니어는 깊은 사고력, 통찰력, 수리력, 의사 표현력 등을 갖춰야 한다. 공학 박사 역시 PH.D, 즉 철학박사라는 타이틀을 다는데, 철학에 버금가는 사고력이 필요하기에 그런 이름을 붙인다고 생각한다. '공학도'라는 말 만 들어도 사실 나는 뭔가 설레는게 있다. 하지만 공학도를 '공돌이'라고 지칭하며 '꼬질꼬질하고 융통성이 없으며 도서관에서 공부하다 담배피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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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 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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