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damentals of Microelectronics, 친절한 razavi 선생님
나는 전자공학도다. 한땐 어디가서 소개할 땐 공대 분풀이과에 다닌다고 말하곤 했지만, 분명히 난 전자공학도다. 우리과 전자과 3학년에게 '전자회로'란 과목은 '전자공학의 꽃'이라 불리는, 매력적이면서도 공부하기 까다로운 과목 중 하나다. 눈에 보이지도 않고 굉장히 작고, 게다가 이런저런 환경에 굉장히(!) 민감한 트렌지스터들을 이리저리 배치해서 쓸모있는 회로를 만드는 방법을 배운다. 말은 간단하지만, 요녀석들의 행동을 이해하는데는 많은 시간 투자와 깊은 사고가 필요하다. (공학박사도 Ph.D -철학박사-로 불리는 이유가 있다. 교수님들의 사고력은 분명 남다르다.) 매력적이지만 까다로운 과목인 전자회로에 푹 빠지게게 만들어준 사람이 razavi 란 교수님이다. 위에 보이는 Fundamentals of Mi..
학업
2009. 2. 27.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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